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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미래
멘토와 함께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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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의꿈' OT가 성누가회 주최로 진행됬다. OT는 서울대 치과병원 세미나실 에서 열렸으며 여러명의 참가자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의료꿈나무'는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현직의사를 매칭해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비전을 가르치며, 미래의 꿈을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성누가회는 멘토 소개와 현재 의료인으로서의 위치 및 역할에 관해 소개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덕담과 소중한 경험들을 전했다.

전체 프로그램 진행과 세부 멘토링 주제들에 관해 나눴으며 추후 병원 방문견학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소개했다.

성누가회는 의꿈 참석 학생들에게 부여되는 여러 혜택들에 관하여 설명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참여수칙에 관해 전했다. 이후 스태프 선생님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의 시간을 가지고 끝마쳤다.

OT 이후 참석한 한 학생은 "이 프로그램으로 더 전문적이고 좋은 경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특별히 그룹 멘토링에서의 강의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 보건뉴스

http://www.bokuennews.com/news/article.html?no=185853